전체 글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분한 학교, 지겨운 수업은 끝! 교사인 나는 약간 뜨끔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할 제목.비가 너무너무 많이 내리는 마르타네 동네에서 일어난 일.아가미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학교에 가는 동안마르타는 인어가 되어 헤엄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쉬는 시간, 갑자기 학교가 움직이며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 강을 따라 이동하며 바다까지 흘러가는데..진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주의자 교장선생님과바른 생활 사나이 다미안 선생님,긍정적인 이야기꾼 안나 선생님 등 다양한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 학교가 움직이게 된 원인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진도와 흥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건 어렵다는게 다른 나라 선생님도 그렇구나..란 생각도 하고..동화책인데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책 마지막에 등장인물 소개가 나오는데,이야기 이.. 손잡이 스티커 맛있는 음식 원래 스티커북 소모성이 짙어 잘 안사주거든요.한번 사주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서 벌써 다섯번째 구입하는 손잡이 스티커네요! 스티커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아이 스스로 손쉽게 붙이기 떼기 가능하고실사와 그림이 적절히 섞여있어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친구한테 먹여주기도 하고엄마랑 역할극도 하고 ㅋㅋㅋ다 붙이더라도 잘 떼져 재활용도 가능하답니다 ㅎㅎㅎ오늘도 한권을 20분만에 클리어했지만내일 또 가지고 노려고요 ㅎㅎㅎ 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 My First Reading 1 : Student Book 제일 많이 쓰시는 책 하다 너무 지루해해서 넘어왔는데 이건 거부반응이 적네요 ㅎ 제일 덜 지루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이퓨쳐가 전반적으로 책이 재밌어서 수업시 언제나 사용합니다 ㅎ파닉스엔 보드게임이 많아 좋고요리딩책은 보드게임은 없지만 파닉스 끝나고 바로 넘어오기 좋네요 ㅎㅎ 보드게임까지 있으면 최고일텐데 그 부분은 아쉽습니다.시중 어떤 책도 보드게임이 없어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My First Reading 제1권. 초등 통합 교과 주제를 반영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구성한 리딩북이다. 주제별 어휘와 패턴화된 문장 반영 스토리와 주제 중심의 패턴화된 문장을 활용하는 말하기, 쓰기를 연계한 통합 스킬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Speak..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