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티커북 소모성이 짙어 잘 안사주거든요.한번 사주고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서 벌써 다섯번째 구입하는 손잡이 스티커네요! 스티커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아이 스스로 손쉽게 붙이기 떼기 가능하고실사와 그림이 적절히 섞여있어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친구한테 먹여주기도 하고엄마랑 역할극도 하고 ㅋㅋㅋ다 붙이더라도 잘 떼져 재활용도 가능하답니다 ㅎㅎㅎ오늘도 한권을 20분만에 클리어했지만내일 또 가지고 노려고요 ㅎㅎㅎ
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손잡이 스티커〉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만 1~3세 첫 스티커, 〈손잡이 스티커〉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