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TCM-Science Readers:Physical Science:Inside the world of Matter 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 재미있는 경영인 이야기 책 표지의 카톡과 구글 그림을 보더니 자기도 잘 안다는 아이의 말에 쉽게 재미있는 경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은 세상에 없던 일을 만들어 낸 세계적인 경영인 31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다양한 위인전은 많이 있어도 경영인 이야기만 묶어 놓은 책은 좀 더 색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경영인이라 함은 스스로 무언가 일을 만들어 창업을 통해 회사를 경영하고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일을 받아 하는 사람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큰 건 당연하겠지요. 아이들 꿈이 CEO라고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고요. 경영인은 우리 사람들의 삶과 직, 간접적으로 영향이 많고 우리사회가 발전할수록 자신에게는.. 나는 누구인가 요즘에 누구나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특히 스티브 잡스가 애플폰을 개발한 뒤 기술력만이 아니고 인문학적인 소양이 디자인이나 기능등에 영향을 미쳤다 는 말을 한 뒤에는 이공계학도도인문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인문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떤 현상이나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는하여 근본 원인을 밝히면 일을 처리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이런 관점에서 보면 "나는 누구인가"는 인문학을 시작할 때 가져야할 가장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를 여러 절학자들이 설명하며 이끌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인문적인 소양을 가지는 시작을 할까 합니다.인문..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