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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손 드로잉 얼굴 드로잉의 세계적 고전 완역 출간수많은 드로잉 책을 통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작가 앤드류 루미스의 드로잉 노하우가 집약된 책으로, 인물화를 그리는 데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얼굴과 손 그리는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모든 사람들의 각기 다른 얼굴의 특징을 살려 정확하게 그리는 일은 어렵지만, 두개골 위에 눈 코 입을 배치하는 원리를 알면, 얼굴 그리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앤드류 루미스의 얼굴 드로잉의 출발점도 눈 코 입의 배치와 그 비율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또한 그는 인체에 대한 이해와 대상에 대한 세밀하고 밀도 있는 관찰을 통해 얼굴과 손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머리말 [Part One] 남성의 얼굴 그림 1. 얼굴의 기본이 되는 구형 | 그림 2..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3 중국 1 0104812612945945159159915612129219549159159291591129291159159159159129219216129129159192191295191594582194584594592499548158459159129459129129219549491591594595494594594594594595491291291594585495192195491262194661294692159519중화사상으로 다른 모든 나라를 내려다보던 중국! 그러나 아편 전쟁에서 영국에게 패배하고 중국은 자존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어. 서구 나라와 일본에게까지 국토 일부를 빼앗기고 강탈과 수모를 겪어야만 했어. 그때 중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화려하고 장대했지만 상처와 굴곡도 많았던 중국의 근대사를 쉽..
스트레스 리액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식은 다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정면대응(Fight) 둘째, 도망가기(Flight) 셋째, 다스리기(Coping) 넷째, 방치하기(Not coping) 흔히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무시하고 넘어가거나 어떻게 대처 할지 몰라 그냥 내버려 두곤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위에 있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방법처럼 적절히 대응하지 않고, 위에 있는 네 번째 방법처럼 무시하고 넘어가거나 방치한다면 나중에 각종 질병과 신경쇠약과 같은 무서운 화를 입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위와 같이 정면대응하고, 도망가고, 다스려야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정면대응하고, 도망가고, 다스려야할까요? 스트레스 리액션은 이러한 고민들을 답을 영화와 드라마 ..
자동차 운전 교과서 유용합니다 저 같은 장롱면허 운전 초심자에게는 도움일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교통사고 이후 한동안 운전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하지만 이 책으로 다시 천천히 연습해보려합니다 두달 쯤 했나 운전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단순히 운전만 했지 차를 아는게 아니더군요,,,, 이제는 모든 하나하나 꼼꼼히 연습해서 운전에 다시 도전해볼생각입니다두려움을 이겨내야합니다 저는 이겨 낼 수 있습니다 !! 저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이 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감사합니다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곧바로 베테랑 운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 운전 교과서 는 자신감이 없는 초보 운전자를 위한 완벽 매뉴얼이다. 전진ㆍ후진 주차하기,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량 피하기, 교차로에서 자기 신호등 식..
생생 클로즈업! 공룡 체험관 공룡이라는 지금은 없는 동물은 그 크기와 다양한 모양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이 되었는데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체로 아이들은 모두 공룡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공룡이 화석으로 만들어지는 이유와 그러한 화석을 가지고 살아있을때의 모습과 식성을 파악하는 모습들이 아이들의 탐구심을 길러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공룡이 옛날에는 현대의 파충류들 처럼 냉혈동물인지 알고 있었는데 과학의 발달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을 하여서 연구한 결과는 실제로는 포유류와 같은 구조인 온혈 동물이라고 하는 가설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는 냉혈을 가진 동물들은 움직임이 둔한데 공룡들은 종류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작고 날렵한 공룡의 화석이 발견이 되고 시뮬레이션으로 움..
라오스 셀프 트래블 동남아는 왠지 한국인 사건사고가 많아 혼자 가기 힘든 거 같아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제 동생도 베트남에 친구와 함께 갔는데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대로에서 오토바이 소매치기를 만나 큰 충격을 받고 귀국한 기억이 있어 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을 보자마자 얼마전에 꽃보다 청춘에서 소개되어 더 화제가 되었던 라오스 인지라 상상 출판사의 고급정보들을 통해 왠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사건사고에 집중하면 여행이든 사업이든 해외에선 참 힘들것 입니다. 사람과 그 곳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많은 정보들에 집중한 여행 정보 도서가 되지 않을까 궁금했습니다. 다가오는 휴가철이라 그런지 날씨 좋은 요즘 읽기에 딱 좋을 거 같다는 생각 속에 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대백과 아이가 워낙 기차를 좋아해서, 좀 종합적인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발행된지는 좀 몇년 지났지만, 그래도 내용은 아주 충실하고, 설명도 설렁 설렁 넘어가지 않아서 좋다.자동차만 하더라도 조금 세세하게 자동차의 종류도 나누었고, 그 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군함등의 사진도 아주 맘에 든다.덕분에 아이의 지식이 많이 확장된 느낌이다.제본도 튼튼하여서 아주 오랫동안 볼 수 있을것 같다.분류의 힘을 길러 주세요!혹시 아이가 세단, 쿠페, RV를 모두 ‘자동차’라고만 부르고 있지 않나요? 또 고속열차, 자기부상열차, 틸팅열차를 모두 ‘기차’라고만 부르고, 유조선, 가스선, 페리선, 크루즈선을 모두 ‘배’라고만 부르고, 여객기, 전투기를 모두 ‘비행기’라고만 부르고 있는 건 아닌가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
시끌벅적 화학원소 아파트 원소주기율표가 자동으로 아파트 호수로 연계되어 잘 외워지네요.각 호에 사는 입주민 원소들을 재밌는 캐릭터로 표현해서 각 원소의특징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원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유익합니다. 아이가 화학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고등학교 가서 원소주기율표 보고, 어떻게 외우나하고 한숨 쉬었던 기억이 있는데. 초등때부터 이런 책으로 쉽고 재밌게 이해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118원소의 성질과 역할을 독특한 캐릭터로 유쾌하게 풀어내과학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지식만화! 시끌벅적 화학원소 아파트 는 원소주기율표를 7층 높이의 건물과 2층짜리 별관 건물로 이루어진 아파트로 상상하고, 118개의 원소들을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설정해, 청소년이 흥미롭게 원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낸 책..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진학상담, 논술지도를 해주고 있다는 저자가 쓴 책인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첫째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읽었다. 우선 영어와 수학과목만 수준별 수업을 하는 교과교실제가 있다는 것과 선택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이 있다는 게 중학 생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언급하고 있다. 3월에는 1, 2학년 대상으로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6월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가, 4월과 9월에는 전 학년이 영어 듣기 평가 시험을 본다는 사실도 책 앞부분에 언급하고 있다. 또한 특목고나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1학년 때부터 에듀팟에 차곡차곡 자신의 활동들을 기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학생은 학기 중에 하루 평균 3.5시간 공부할 것..
그럴땐 몰타 여행 때문에 구매했어요.간단한 여행 정보가 있습니다 .저자가 몰타에서 유학을 경험해서 그런지...책 후반부 에는 유학이야기 부분과 몰타에서 다른 유럽국가 에 널러간 이야기등이 많이 포함되 있어 여행용으로는 조금 아쉽네요.책을 조금 참고하고도 정보가 조금 부족하여 블로그나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몰타관련 도서가 이 책말고 다른 한권이 더있던데... 비교하고 구매하는것도 방법입니다.유럽의 제주도 ‘몰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알짜배기 어학연수지로 저렴한 물가 덕에 필리핀과 비슷한 가격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한 나라’로 뽑힐 만큼 치안도 좋다. 주변 유럽국가로 여행하기가 편리해 어학연수와 유럽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